[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1일 GS홈쇼핑에 대해 TV와 모바일 성장으로 3분기에도 취급고는 전년동기대비 8.8% 증가 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에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모바일 취급고의 성장"이라며 "상반기 기준 모바일 부문은 2012년 연간 취급고 대비 70% 이상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평균 100%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어 취급고 성장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TV부문도 3분기 10% 이상의 양호한 취급고 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2분기 성장을 견인한 계절 가전 상품의 매출 추세가 유지되고 있고 의류 등 고마진 상품의 성장세가 견조하기 때문"이라며 "이에 3분기 동사의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8.8%, 7.9% 증가한 7651억원 361억원으로 추산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실적 기준 현재 주가는 PER(주가수익비율)기준 12배에 달한다"면서도 "그러나 은행 예금 및 단기 금융기관 예치금 등에 대한 현금성 자산 가치 6500억원을 감안하면 주가는 PER 기준 7.2배에 불과해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