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매일유업이 우유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에 닷새만에 반등했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매일유업은 오전 9시 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50원, 2.59% 오른 3만7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내달 8일부터 흰우유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흰우유 가격 인상은 내달부터 원유(原乳) 가격이 리터당 834원에서 940원으로 106원(12.7%) 오르기로 결정되면서 유업계의 가격인상도 예견됐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일유업의 제품가격 인상과 고수익품목의 매출비중 확대 등 긍정적 요인이 추가적으로 발생했다"며 "펀더멘털에 비해 주가 하락폭이 커 현 시점에서는 매수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