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정경호가 허리부상으로 '무정도시' 종영 후 대부분의 일정을 취소,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정경호 소속사 측은 29일 "군대를 가기 전부터 안 좋았던 허리가 드라마 액션신을 하면서 무리가 많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촬영 중간 디스크가 터지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며 "촬영을 중단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적도 있었다. 시술과 진통제 투혼을 병행하면서 촬영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정경호는 '무정도시' 종영 후 소화 예정이던 예능이나 인터뷰 등 일정들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허리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는 자택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며 회복에 전념할 뜻을 전달했다.
정경호는 지난 2012년 9월 군대에서 제대한 뒤 느와르 액션물인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에서 마약 조직과 싸우는 언더커버 정시현 역을 열연했다.
한편 정경호가 부상 투혼을 펼친 JTBC '무정도시'는 오는 30일 종영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