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너목들' 작가 박혜련이 벅찬 종영 소감을 밝혔다.
29일 SBS 측에 따르면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집필한 박혜련 작가는 최근 마지막회 대본을 건네며 감사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혜련 작가는 메시지에서 "모든 제작진, 그리고 배우 여러분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렵고 겁이 납니다. 제게 허락된 모든 행운을 이 드라마를 통해 모두 다 쓴 것 같아서 겁이 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 작가는 "모자란 필력을 연출과 연기와 영상과 음악으로 채워주신 여러분. 여러분을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그는 "비와 싸우며 잠과 싸우며 시간과 싸우며 만들어내신 드라마를 보며 매회 감동했습니다"며 "여러분과 함께한 이 빛나는 여정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너목들 종영 소감의 끝을 맺었다.
너목들 작가 종영 소감을 본 네티즌들은 "너목들 작가 종영 소감, 시청자 맘도 똑같아" "작가님 수고하셨네요" "너목들 작가 종영 소감, 작가님 글도 잘쓰고 마음도 착하시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박혜련 작가의 '너목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소년 이종석(박수하)와 국선 전담 변호사 장혜성(이보영)의 법정 공방과 로맨스를 그렸다. 해당 드라마는 방송 2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으며 25%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시청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8월1일 18회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