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초까지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26일(현지시간) IMF는 미국 경제 평가 보고서에서 미국의 경제 성장 전망이 취약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IMF는 올해 미국이 1.7% 수준의 성장에 머물 것으로 예상해 연준 전망치인 2.3~2.6% 대비 낮은 수준을 제시했다.
많은 분석가들은 연준이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오는 9월 중 축소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하고 있다.
IMF는 양적완화 정책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비용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면서도 연준이 금융시장 거품 신호에 대해 지속적으로 주의깊은 모니터링을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