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칼과 꽃’이 극적 전개에도 불구, 동시간대 시청률 최하위의 성적을 벗어나지 못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칼과 꽃’ 8회는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7회(5.6%) 시청률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칼과 꽃’ 8회에서는 역모를 꾀한 연개소문(최민수)이 무영 공주(김옥빈)의 눈앞에서 그의 아비 영류왕(김영철)을 칼로 찔렀다. 무영을 위해 아버지 연개소문을 따르는 척했던 연충(엄태웅)과 그를 오해한 무영, 두 사람의 관계가 영류왕의 죽음을 계기로 어떻게 흘러갈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같은 급변한 전개와 숨통을 조이는 긴장감에도 불구, ‘칼과 꽃’은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시청률 24.1%, MBC ‘여왕의 교실’은 7.3%를 기록, 이는 각각 전회분보다 1.1%포인트,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칼과 꽃’을 비롯한 수목드라마 전반에 걸친 시청률 상승이 눈에 띄는 가운데, 연충과 무영의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은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