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24일 국채시장이 상하방 재료의 소진에 따라 변동성이 축소되며 조정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대외 변수의 영향이 제한적인 가운데 2분기 GDP 발표를 앞두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국내 채권시장은 위험자산 선호 부담으로 단기 금리가 상승했다"며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20년물의 경우 수요 확대 및 숏커버 유입으로 금리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고 3/10년 금리차 역시 55bp 내외 수준에서 단기 균형을 이룬 상황"이라며 "오늘 국채시장은 상하방 재료 소진에 따라 변동성 축소되며 조정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의 예상 등락 범위로 2.85~2.92%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