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23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연예병사 근무현황' 자료에 따르면 연예병사들은 지난 1996년 12월 연예병사가 제도가 도입된 이후 '전시임무카드'를 보급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시임무카드는 유사시 자신의 역할이 명확히 부여된 명령서 개념으로 전 장병이 소지하고 여기에 맞춰 훈련을 하고 있다.
또한, 일반 병사들은 1년에 2회 이상 사격훈련을 해야 하지만, 대다수 연예병사는 이를 지키지 않았고 일부는 전역 때까지 사격 훈련에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병사는 전시임무가 없었다고?" "연예병사 전시임무에 사격 훈련도 하지 않았다니 충격이다" "연예병사 문제가 많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