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하춘수)은 23일 중복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등 27개소를 찾아 어르신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복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소재 화성양로원을 직접 찾은 김대유 부행장을 비롯해 대구은행과 DGB금융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 500여 명은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비롯해 수박, 음료수 등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에 소요되는 비용 약 3000만원은 대구은행에서 설립한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재원을 마련했다. 행사 당일 대구지역 화성양로원을 비롯한 총 10개 시설과 경북지역 구미 금오복지관을 비롯해 총 17개 시설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DGB금융그룹 하춘수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행복을 만들고 나누는 따뜻한 은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