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LG하우시스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3일 오전 9시 19분 현재 LG하우시스는 전거래일 대비 3500원, 3.02% 오른 11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G하우시스의 2분기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이어갔다"며 "실적 호조 원인은 B2C 매출 확대로 창호 영업이익률이 4.6%로 급성장했고 미국 법인 영업이익률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인테리어 사업부 영업이익률이 6.2%를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또 "작년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가 시작됐지만 올 1분기까지 건자재의 이익 기여도는 고기능 소재 대비 미미했다"며 "2분기 건자재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무려 156% 증가해 전사 영업이익 기여도가 41%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LG하우시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6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