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CJ헬로비전이 시청자의 관심사와 취향 등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국내에서 가장 세분화 된 채널구성 상품을 선보인다.
CJ헬로비전은 골프, 다큐, 취미, 오락, 키즈 등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여러 개의 작은 채널 패키지별로 선택이 가능한 헬로tv 미니팩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헬로tv 미니팩은 골프 스포츠팩(월 3000원), 다큐멘터리팩, 취미팩, 키즈팩, 오락팩(각각 월 2000원)등 5가지이며 각각의 미니팩에는 5개의 대표 채널을 볼 수 있다.
이로써 헬로tv 고객은 기존 프리미엄 상품에서만 제공되던 채널 중에서 본인이 보길 원하는 채널이 있다면 현재 가입돼 있는 케이블TV상품을 그대로 유지한 채 리모콘을 이용해 헬로tv 미니팩을 추가로 신청하기만 하면 된다.
보고 싶은 채널만을 골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청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지게 됐다.
CJ헬로비전은 200개가 넘는 많은 채널과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와 골프, 낚시, 바둑, 등산 등 본인이 좋아하는 특정 채널만 시청하고 싶어하는 소비자에게 헬로tv 미니팩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CJ헬로비전은 이번 미니팩 구성을 위해 국내에서는 제공되지 않던 해외채널도 새롭게 런칭했다. 키즈팩에 포함된 BabyTV HD(베이비TV), 골프스포츠팩에 있는 Trace Sports HD(트레이스 스포츠)는 CJ헬로비전이 국내 유료방송업계 최초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영국 CJ헬로비전 마케팅실장은 "이번에 출시한 미니팩은 고객 입장에서 바라본 역발상 상품으로 각각의 미니팩 조합을 통해 본인만의 채널상품 구성도 가능하고 해지에 따른 부담없이 언제든지 다른 미니팩 상품으로도 변경할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이 원하는 채널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고객이 느끼는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