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말 기준 보험회사대출채권 잔액이 115조9000억원으로 전달보다 1조5500억원 1.4%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중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이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대출 채권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가계대출은 77조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6800억원 늘었으며, 기업대출은 38조1000억원으로 870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0.79%로 지난 달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01%p 줄었다.
금감원 보험감독국 건전영업팀 정은길 팀장은 "보험권의 대출채권은 가계보험계약대출 위주로 운용되고 있어 부실화될 가능성은 낮다"며 "보험권 전체 대출채권의 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인 수준이나 연체율이 전월 대비 다소 상승하고 있어 건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