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우두공항 폭발 사고를 일으킨 이 남성은 휠체어를 타고 서우두공항에 들어왔고, 3터미널에서 왼손에 들고 있던 폭탄을 터뜨렸다.
용의자는 산동성 출신 농민공 지모씨로, 8년 전 광동성 동관에서 무허가 오토바이 택시영업을 하다 치안관리원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장애인이 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씨는 수차례 법에 호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사화적 관심을 끌기 위해 서우두공항 폭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이번 서우두공항 폭발 사건으로 용의자 지모씨를 제외한 부상자는 없다고 전해졌다.
[뉴스핌 대중문화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