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3’의 ‘잃어버린 얼굴’ 편에서는 망막아세포종(5세 이하 어린이에게 생기는 안구암)으로 한쪽 눈을 잃어버린 ‘반쪽 얼굴’ 표가희(21세) 씨가 등장해 시청자들을 울렸다.
표가희 씨는 어려서부터 앓은 망막아세포종 때문에 방사선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 얼굴뼈와 피부가 자라지 못해 얼굴이 뒤틀리고 턱과 코가 삐뚤어져 있는 상태였다. 심지어 얼굴 반쪽만 성장하게 되면서 무너진 뼈들이 피부를 뚫고 나왔고, 안구집이 자라지 않아 의안조차 불가능한 상황.

렛미인 ‘잃어버린 얼굴’ 표가희 씨는 실제 눈 보다는 자연스럽지 않지만, 이전처럼 머리카락으로 반쪽 얼굴을 모두 가리지 않아도 되는 인공 눈을 선물 받아 웃음을 되찾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