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업계 최저 수수료로 상장지수펀드(ETF)의 안정성과 자산관리서비스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키워드림 ETF랩'이 주목받고 있다.
키움증권의 '키워드림 ETF랩'은 변동성이 큰 현재의 주식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게 다양한 유형으로 운용돼 투자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 상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수수료도 0.9% 수준이다.
◆ 수요자 취향따라 하이브리드 VS 차이나 포커스
키워드림 ETF랩은 지수와 종목투자를 통해 시장수익률 이상을 추구하는 ‘하이브리드 ETF유형’과 글로벌 경제의 중심축으로 재부상하고 있는 중국에 집중투자하는 ‘차이나 포커스 ETF’ 유형으로 운용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ETF는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 시 지수 ETF, 레버리지 ETF, 국고채 ETF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국면별 트레이딩 전략과 시장 주도주를 편입하여 운용하는 전략을 동시에 추구한다.
한편, 차이나 포커스 ETF는 대표적 성장주들이 상장되어 있는 상해 및 홍콩 주식시장에 투자해 자산배분과 시장별 괴리차를 이용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지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추종하며 키움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워드림 ETF랩’은 투자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줄 것”이라고 말했다.
◆ 키워드림 자문형 랩도 주목
키움증권은 키워드림 ETF랩과 함께 자문형랩 5개 유형도 판매한다.
유형별로는 키움자산 대형성장, 키움자산 중소형성장, V&S 다이나믹 중소형가치형, 페트라 중소형가치형, 프렌트 마켓트렌드 대형성장형 총 5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이 자문형 랩상품은 최저가입금액 한도가 1000만원으로 비교적 낮아 기존에 자문형 랩에 가입하지 못했던 투자자들도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랩 수수료도 업계 최저수준인 연 1.5% 규모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