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8시33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선 야탑역 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가 역주행해 탑승했던 20여 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사고는 지하 1층에서 지상 1층으로 오르던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멈추면서 아래쪽으로 10여 m 밀리면서 일어났다. 에스컬레이터 탑승자들은 한데 뒤엉키켜 뒤로 넘어지며 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바닥에는 부상자들이 흘린 피로 얼룩졌다.
경찰은 야탑역 역무원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와 역주행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핌 대중문화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