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통일부는 개성공단 원부자재와 완제품 등 물자 반출을 위해 기업 149곳 관계자 등 623명이 18일 차량 442대를 동원해 방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개성공단에서 물자 반출이 시작된 지난 12일 이후 최대 규모다. 인원과 차량이 많은 만큼 입·출경은 한 시간 간격으로 2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7일 개성공단에서 열린 제4차 남북한 실무회담은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합의문 없이 끝났다. 남북은 오는 22일 실무회담을 재개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