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호텔신라가 면세점 사업의 성장 기대감에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거래일 대비 3400원, 5.41% 오른 6만62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중 한때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6만6500원을 터치했다.
일부 증권사들은 호텔신라에 대해 하반기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상향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5만3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대우증권은 7만4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올렸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별도 기준 면세점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3.5%포인트 상승한 6.6%로 추정된다"며 "하반기부터 동화면세점과의 제휴에 따라 원가율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