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1300만화소 CMOS 이미지센서(CIS) 양산에 성공해 그 동안 소니가 독점해 온 1300만화소 CIS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지난 5월부터 1300만화소 CMOS 이미지센서 대량생산을 시작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1300만화소 카메라모듈용 CMOS 이미지센서 양산은 소니에 이어 두 번째다. 최근 생산된 갤럭시S4에는 삼성전자의 CMOS 이미지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3에도 삼성전자가 생산한 CMOS 이미지센서가 들어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CMOS 이미지센서 점유율(매출기준)은 ▲ 소니 27.7% ▲ 옴니버전 13.6% ▲ 샤프 13.1% ▲ 삼성전자 11.6% 순이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