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청하’의 ‘맑고 깨끗함’이라는 제품 특징을 더욱 강조하고자 라벨을 새롭게 한 ‘청하’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청하’는 쌀을 12~15도의 저온에서 발효시키고 냉각 여과장치로 쓴 맛과 알코올 냄새를 제거하여 잡미와 잡향이 없고 뒷맛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냉청주.

롯데주류는 출시 후 27년간 저도주 시장을 이끌어 온 ‘청하’의 ‘맑고 깨끗한 맛’이라는 특징을 강조하고 젊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라벨을 새롭게 교체했다.
이번 라벨 리뉴얼에는 하얀 바탕에 수묵화 기법을 활용하여 제품의 한자 로고 ‘淸’자(字)에 여백의 미를 살린 디자인을 적용해 산뜻함과 시원함을 더했고 ‘맑고 깨끗한’이라는 제품의 특징도 강조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출시 이후 소주, 맥주, 청하로 주종이 구분될 정도로 ‘청하’는 저도주를 대표해 온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에 맞도록 맛과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저도주 시장의 장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하는 1986년 출시 이후 약 12억병, 연간 평균 약 4천만병씩 판매되고 있는 국내 저도주의 대표 브랜드로 지난 해 38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최근 5년간 연평균 6.2% 성장하며 침체된 저도주 시장에서 국산 청주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