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삼성SDI의 주가가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기대감에 3%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SDI는 15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500원, 3.05% 상승한 15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15일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애널리스트는 "삼성SDI가 1분기 적자를 딛고 2분기는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영업이익도 300억원선으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말 독일 BMW에서 순수전기차 모델인 아이쓰리(I3)를 출시할 예정인데 여기에 삼성SDI의 배터리가 공급된다.
BMW에서는 아이쓰리의 예상 판매를 약 2만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어 성공여부에 따라서 전기차 시장의 향방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정 애널리스트는 "삼성SDI의 경우 향후에도 자동차용 중대형 전지쪽 매출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