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VGX인터가 지난 12일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TEPIK, 단장 김우주 고려대 교수)과 APACI(Asia Pacific Alliance on Control of Influenza)가 공동 주최한 국제 인플루엔자 심포지엄에서 유니버설 플루 예방 DNA백신의 임상연구사례 등을 발표했다.
15일 VGX인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 이노비오와 공동투자 연구개발중인 신종 조류독감인 H7N9바이러스 예방 DNA백신의 비임상 연구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발표에서 유니버설 인플루엔자 DNA백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노비오 제품개발 담당이사인 Amir Khan 박사는 새로운 백신개발 세션에서 유니버설 플루 예방 DNA백신의 개발전략과 광범위한 교차 예방능력을 보인 임상1상 연구를 발표해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박영근 VGX인터 사장은 "요즘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우려가 큰 신종 및 변종 바이러스로부터 유발된 팬데믹과 같은 국가위기를 대비하기 위해 예방 DNA백신 등 유니버설 플루 DNA백신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우수성을 계속 증명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