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 '아시안 드림컵 출전권 레이스'편에는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친분을 쌓아온 절친 에브라와 함께 출연한다. 멤버들과 박지성을 비롯해 에브라는 개최지인 상하이에서 치열한 미션 대결을 펼친다.
에브라는 박지성이 이전에 몸을 담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로 박지성과는 동갑내기 선수다. 173cm의 키에 76kg의 단단한 몸매로 공수를 오가는 무한 체력을 자랑한다.
에브라는 촬영 내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특히 탁구공을 빨대로 불어 골대로 골인시키는 '빨대 축구 게임'에서 "겁나게 재미있다"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에브라 런닝맨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브라 런닝맨 출연, 본방 사수 할 거야" "에브라 런닝맨, 예능감 폭발할 듯" "에브라 런닝맨 출연, 축구 선수의 빨대 게임 궁금해지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