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상가가 공급되는 단지는 ▲성남판교 A24-1BL ▲광주전남혁신 B-4BL ▲제주삼화 2-3BL ▲서울강남A-3BL ▲남양주호평 1BL이다.
성남판교 A24-1BL에서는 상가 19실이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28~41㎡이며 예정가격은 1층 3억7000만~4억1100만원(3.3㎡당 2491만~2675만원), 2층 1억2200만~1억8700만원(3.3㎡당 1119만~1202만원)이다. 이는 앞서 2009년 분양한 인근 A20-1BL, A21-2BL 단지내 상가보다 낮은 예정가격이다.
성남판교 A24-1BL(백현마을 4단지)은 1974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이로 인해 판교 상가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오는 9월로 예정된 입주 이후 인근 상권과 더불어 활성화가 예상된다.
서울강남 A3BL은 상가 7실로 전용면적은 39~44㎡, 예정가격은 2억5700만~3억7100만원(3.3㎡당 1957만~2545만원)이다. 이 상가 역시 앞서 공급한 상가에 비해 낮은 예정가격이 책정됐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서울강남 A1BL의 평균 예정단가는 3.3㎡당 2663만원이었다.
서울강남 A3BL(1065가구)은 단지내 상가가 없는 A4BL 402가구까지 배후수요로 흡수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입찰은 오는 22일부터 실시된다. 분양을 희망하면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에서 입찰분양에 참여할 수 있다. 1인이 2실 이상 입찰에 참여할 수 있고 낙찰자는 분양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된다. 신청자격에 제한은 없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