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혁은 11일 오전 9시30분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멤버인 강호동, 윤종신, 김현중, 윤시윤, 애프터스쿨 유이, 은지원과 함께 '2013 김천시 회장배 다이빙 국제 마스터스 대회' 에 출전했다.
은혁은 다이빙 훈련 때 완벽한 자세와 10m 점프에서도 가장 먼저 성공하는 등 기대가 컸던 멤버였다. 하지만 점프에서 순간 실수하는 바람에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
'맨발의 친구들' 연출자 장혁재 PD는 "은혁의 경우 점프 이후 동작에서 순간 실수를 하는 바람에 경기를 마치고 나서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은 다이빙 훈련을 약 한 달간 진행해 대회에 참가했다. 멤버들 중 유이는 20~30대 여자 부문 플랫폼 3위, 3m 스프링 2위에 각각 오르며 선전했다. '맨발의 친구들' 팀은 특별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 은혁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혁 눈물, 얼마나 속상했으면" "은혁 눈물, 열심히 했으니까 괜찮아" "은혁 눈물, 다이빙 도전에 의미를 두자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