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츠다 류헤이는 오는 18일 열리는 제17회 Pifan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는다.
마츠다 류헤이는 데뷔작인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고하토'로 일본 아카데미와 비평가상, 키네마 준보 등의 신인상을 휩쓸며 일본의 꽃미남 연기파 배우로 등극했다. 또 일본 대배우 '마츠다 유사쿠'와 '마츠다 미유키'의 아들로 스타 가족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도 인기를 끈 만화 원작의 영화 '나나'의 주연을 맡아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개성강한 연기파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마츠다 류헤이는 제17회 PiFan의 비전 익스프레스 섹션에 출품한 '배를 엮다'에서 언어에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지메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중 마지메는 뛰어난 언어 능력에도 불고하고 적성에 맞지 않아 출판사 영업부에서 겉돌며 사전 편찬 과정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겪게 된다.
'배를 엮다'는 마츠다 류헤이와 미야자키 아오이, 오다기리 죠의 앙상블이 기대를 모으는 작품으로 4일 오픈한 일반상영작 예매에서 이미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9일 11시 상영이 추가됐으며 이 표는 10일 공식홈페이지(www.pifan.com) 예매가 오픈됐다.
한편 지난 2일 오픈한 개/폐막식 온라인 예매가 최단기간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일반상영작 예매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세계 최대 장르영화제의 위상을 입증한 PiFan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