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네이처셀 주가가 '대주주 지분변화' 호재에 힘입어 사흘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네이처셀 주가는 오전 9시40분 현재 전일보다 130원 오른 1000원에 거래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주가가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 지난 4일 6.98% 상승을 제외하면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네이처셀은 앞서 지난 4일 이형승 전 IBK투자증권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포함해 주주총회 공고를 냈다.
이어 지난 5일에는 알앤엘바이오와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이 16.58%(483만5000주)에서 22.67%(688만2000주)로 6.09%(204만7000주) 늘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알앤엘바이오의 특수관계자인 알앤엘내츄럴이 장외에서 네이처셀 지분을 시가보다 비싼 가격으로 취득한 게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네이처셀의 지난해 매출은 272억원이며, 영업이익은 5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