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뉴서울CC(대표 임낙규)가 7~8월 혹서기를 맞아 27홀 이벤트, 명함 이벤트, 7~8월 평일 그린피 파격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27홀 이벤트는 18홀 요금으로 27홀 라운드를 하는 것. 이용시간은 ①오전8시대(18홀) + 오전 6시 전후(9홀) ②오전 6시30분 이전(18홀) + 11시대(9홀) 등이다.
그린피는 ①정회원 1인당 9만5000원 ②비회원 1인당 18만원 ③카트비 1팀당 8만원이다.
▲명함응모 이벤트는 오는 8월16일까지로 참여방법은 프런트 데스크에 있는 응모함에 명함을 넣으면 된다.(사이버고객 자동 가입)
응모자 가운데 매주 금요일 추첨을 통해 3명에게 평일 그린피 우대 혜택을 준다. 1등은 일 그린피 4인 회원대우(46만원 상당), 2등은 평일 그린피 3인 회원대우(34만5000원 상당), 3등은 평일 그린피 2인 회원대우(23만원 상당) 혜택을 받는다. 예약실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우대권 사용도 가능하다.
▲7월 그린피 파격할인은 오는 25일까지 ①월요일은 12시대 14만원(4만원 할인), 전 시간대 15만원(3만원 할인) ②화,수,금요일은 6시대 14만원(4만원 할인), 7시대,12시대 16만원(2만원 할인) ③목요일은 6시대, 12시대 16만원(2만원 할인)씩 받는다.
또 7월 26일 ~ 31일까지 평일 전 시간대 13만원만 받는다.
여기에 7월 ~ 8월 연간단체은 단체 총무 또는 회장 1인 회원대우(11만5000원 할인) 혜택도 준다.
이밖에 평일 개인팀에 한해 회원이 비회원 3명을 동반해 라운드 후 대식당에서 식사할 경우 와인 1병을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