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맥스가 8일 광저우 코스맥스의 위생허가 및 생산허가 승인 절차가 완료돼 본격적 가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광저우 코스맥스 공장은 코스맥스 차이나(상하이)에 이은 두 번째 중국 공장으로 지난 3월 완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 공장은 현재 기초 제품과 색조 제품을 합쳐 연간 4000만개 가량의 생산 설비를 갖추 생산에 들어갔다.
윤원일 코스맥스 대표이사는 “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남서부 화장품 브랜드 회사들의 공급 대응력이 개선돼 추가 수주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광저우 코스맥스는 향후 연간 1억개 내외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 코스맥스는 중국 내 대형 고객사 유치를 비롯해 상품 품목 확대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상품 구성, 다양한 유통채널의 활용 등의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중국 외에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에 글로벌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또한 전년대비 20% 신장한 ‘7년 연속 20% 성장’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