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양원석, 이하 ‘차바이오앤’)은 '태반 유래 유사 줄기세포 치료제 PLX-PAD'를 이용한 간헐성파행증(IC) 대한 임상시험 2상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차바이오앤은 지난주 나스닥 상장사 플루리스템社(Pluristem)와 전략적 파트너쉽 및 PLX-PAD세포 치료제에 대한 독점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PLX-PAD 줄기세포 치료제는 미국과 독일에서 임상 1상을 통해 이미 안전성이 검증됐고, 현재 미국 13개, 독일 3개의 임상기관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차바이오앤 관계자는 “PLX-PAD는 혈관신생과 항염증 특징을 갖고 있어 간헐성파행증(IC)과 같은 허혈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제로 제시 될 것”이라며 “PLX-PAD는 주사제 형태로 수술없이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해 환자들이 보다 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차바이오앤은 이번에 제출한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되면 간헐성파행증 피험자를 모집해 PLX-PAD 세포치료제의 근육내 주사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립하고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