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에 못 미치는 부진을 보였다. 3년여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며 일부에서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3일(현지시간) 전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6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의 53.7은 물론 시장 전망치인 54.0도 하회한 수준이다. 특히 이는 지난 2010년 2월 이래 최저치이기도 하다.
세부적으로는 신규주문지수에서 직전월의 56.0에서 50.8로 크게 하락하며 둔화된 흐름을 보였고 기업활동지수 역시 56.5에서 51.7로 떨어졌다.
다만 고용지수는 50.1에서 54.7로 개선되며 4개월래 가장 좋은 수준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