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넥스 시장 오픈 이틀째인 2일 총 21개 종목 중 9개 종목만 거래됐다.
거래량은 개장 첫날인 22만주에서 2만4000주로 11% 수준으로 줄었다. 거래대금도 1억6000만원에 그쳤다.
2일 오후 중소기업 전용 자본시장 코넥스에서 하이로닉은 이틀째 상한가까지 올라 1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아진에스텍, 에프앤가이드 이틀 연속 하한가로 각각 7910원, 2100원에 마감했다. 랩지노믹스도 14.33%내리며 3855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된 9개 종목 중 3개 종목은 상승, 2개 종목은 내렸다.
옐로페이(2400원), 태양기계(3100원), 피엠디아카데미(8600원)도 1~4%대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엔드디는 보합에 그쳤다.
이날 거래량이 가장 활발한 아진에스텍이 1만2000주가 거래됐다.
옐로페이, 이엔드이, 태양기계 등은 거래량이 200주, 에스엔피는 100주에 그쳤다.
거래소 관계자는 "아직 거래량이 부진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으며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며 "6월 28일 코넥스 시장조성을 위해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 등 5개 유관기관이 자산운용사에 500억원을 지원했으며 9월에 추가적으로 500억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