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박혜미가 생활고에 시달렸던 사실을 털어놨다.
박혜미와 그의 남편 황민은 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행복한 결혼생활 비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 중 박해미의 남편 황민은 "지금도 힘들지만 과거 경제적으로 정말 힘들 때가 있었다. 그때는 내가 뮤지컬 쪽 일이 아닌 마케팅 일을 할 때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당시 둘째 아들 성재가 태어났을 때인데 돈이 없었고 어쩔 수 없이 갓난아이를 안고 여관방을 전전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황민은 "뮤지컬에 대한 열정이 크다 보니 수입이 생기면 그 돈을 뮤지컬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형기는 "평소 박해미는 정말 털털한 성격"이라며 "지하에 살 때는 보통 집에 초대를 안 하지 않느냐. 박해미는 집에 초대해서 천장이 내려앉은 것까지 보여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미 생활고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미 생활고 고백, 남모를 사연이 있었네" "박해미 생활고 고백, 뮤지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군" "박해미 생활고 고백, 남편과 함께해서 지치지 않고 잘 해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