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영진약품은 연구원 측에 일정액의 기술이전료를 지급하고, 상용화될 경우 경상이익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지급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연구원이 개발한 YOA-191은 천연에서 자생하는 소재에서 추출 정제한 물질로 기존 치료제보다 소염진통 효과는 우수하면서 부작용은 적다.
무릎연골 재생 효과가 뛰어나 기존 줄기세포 연골재생술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날 전라남도와 YOA-191 상용화를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천연자원연구원과 지속적인 공동 연구를 통해 향후 3년 내에 신약 허가를 추진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