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가 지난 30일자로 금융안정위원회 아시아지역자문그룹의 초대 공동의장직 임기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1년 한은 김중수 총재와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세티 악타르 아지즈 총재는 공동 의장으로 선출돼 2년간 초대 공동 의장직을 수행했다.
금융안정위원회(FSB) 아시아지역자문그룹은 역내 8개 FSB 회원국을 대표하는 의장과 8개 FSB 비회원국을 대표하는 의장이 공동의장직을 수행하도록 되어있다.
FSB 아시아지역자문그룹은 글로벌 금융 규제 논의에 대해 FSB 회원국과 비회원국의 상호작용을 활성화하고 금융안정정책에 관한 지역 그룹에 관한 의견 교환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는 아시아지역의 16개국 중앙은행, 재무당국 및 감독당국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차기 공동의장은 전(前) 국제증권관리위원회 의장이자 일본 금융감독청의 부위원장인 코노 마사미치와 비(非)회원국 공동의장으로는 필리핀 중앙은행 아만도 테탕코 총재가 선임됐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