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5608대, 수출 7250대(CKD 포함)를 포함 총 1만285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1% 오른 실적이며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세다.
내수는 5608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9.1% 올랐다. 코란도C와 코란도 투리스모 등 코란도 패밀리 효과가 주효했다.
수출도 늘었다. 수출은 러시아와 칠레 등 중남미 지역의 물량 증가에 따라 7250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7% 오른 실적이다.
쌍용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3개월 연속 1만 2천대 판매를 돌파하며 상반기 전체로도 전년 동기 대비 22.6% 상승했다”며 “라인업 강화와 함께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하반기에도 이러한 상승세를 유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