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지엠은 지난 6월 내수 1만161대, 수출 6만76대 등 총 7만237대(CKD 제외)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줄어든 수치다.
내수은 총 1만161대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쉐보레 올란도는 1149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2% 증가했으며 이는 올해 3월부터 4개월 연속 1000대 이상을 판매한 실적이다.
또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가격을 합리화한 크루즈는 1566대가 판매됐다. 수출은 총 6만076대를 기록, 6.8% 감소했다.
한국지엠의 올해 상반기 총 판매 실적은 40만14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9% 줄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성능과 디자인이 한층 개선된 쉐보레 스파크, 크루즈, 올란도 등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는 하반기에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모델들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쉐보레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