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차이나그레이트가 올해 하반기 수주가 3150원에 달해 전년 대비 21%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주요 도시 총판 및 대리점 대상 박람회에서 패션의류 부문 1433억원, 신발 부문 1717억원 등의 하반기 수주물량을 확보해 매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하반기 패션의류 부문 수주물량은 전체 수주규모의 45.5%로 지난해 28% 대비 크게 늘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차이나그레이트 관계자는 "과거 스포츠 용품 사업을 정리하고 캐쥬얼 패션의류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박람회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중국 패션의류 사업은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어 회사의 성장성과 수익률 제고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