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닉글로리(대표이사 조명제)는 LG히다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법원 가족관계시스템 재해복구센터(DR)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닉글로리는 기존 SI(System Intergration) 사업을 영위해 왔던 LG히다찌의 영업 역량과 당사가 보유한 기술력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LG히다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대한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비상시에도 안전한 가족관계 등록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9월까지 약 3개월 간 진행된다.
대법원 분당 센터에 재해복구용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장비, 소프트웨어 등 구축이 주요 과업 내용이며, 재해복구 모의훈련을 통한 검증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법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대한 안정성 확보와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으로 대국민 서비스의 편익성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제 대표는 "한국공항공사, 국방,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주에 이은 이번 대법원 DR(Disaster Recovery) 구축사업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기술력과 제안 능력을 대외에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이 같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향후 공공 IT 시장에서 진정한 통합 IT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거듭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