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소폭 상승 출발한 일본 증시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완화정책 축소와 중국의 신용경색 우려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간밤 미국 증시가 1% 가량 하락했으며. 전날 중국 증시 역시 급락했다.
일본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2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10.94엔(0.08%) 내린 1만 3051.84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 역시 0.31% 내린 1086.23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엔화 약세가 일본 증시의 낙폭을 제한할 것으로 내다봤다. 엔화 약세가 수출 기업들의 경쟁력을 상대적으로 강화해 줄 것이란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또 이날 닛케이지수가 1만 2900~1만 3200엔선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타치바나증권의 켄이치 히라노 스트레지티스트는 "전날 중국에 대한 우려로 증시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면서도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어 큰 폭의 하락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