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정부와 한은이 나서 시장을 안정 시키기 위한 유동성 공급 조치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은 24일 주간보고서를 통해 "정부와 한은이 공조하여 단기 유동성 공급과 같은 시장 안정 조치를 내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연준의 조기출구 전략에 따른 급격한 유동성 축소 공포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어야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이러한 조건 두가지 중 적어도 하나가 선행되어야 국내 채권시장이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이러한 요인들이 현실화되어 채권시장이 안정을 찾는다해도 중기적으로는 세계경제가 위기에서 벗어나면서 지난 3년간 지속된 금리하락 추세를 되돌리는 금리 상승 추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트레이딩 기회를 모색하되, 중기적으로는 금리상승 추세에 대한 대비를 지속하기를 권고했다.
박 연구원이 제시한 금주 국고채 예상 등락 범위는 국고 3년 2.95~3.10%, 국고 5년 3.25~3.40% 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