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NHN이 정부의 웹보드 게임 규제 소식에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45분 현재 NHN은 전날대비 3.40% 내린 2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게임머니, 이용 시간 제한 등 웹보드게임 사행화 방지 규제가 담긴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NHN의 2012년과 2013년 웹보드 게임 매출 추정치는 각각 3090억원, 2870억원으로 이는 전체 연결 매출액의 각각 12.9%, 9.6%를 차지한다”며 “웹보드 게임 규제가 매출 감소로 연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