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인규 기자] 한강여름캠핑장 예약 사이트가 접속자가 몰리면서 접수가 중단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www.hangangcamping.co.kr)를 통해 시작한 예약 신청이 이날 오후 결제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중단됐다.
당초 서울시는 지난 17일 예약 신청을 받으려다가 문제가 발생해 이틀 연기후 오픈했으나 비슷한 오류가 다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여름캠핑장 주관사인 ㈜캠프엔은 홈페이지에 "예상치 않았던 문제가 발생되어 잠시 예약접수를 중지한다"며 "문제점을 해결 한 후 예약 날짜를 추후에 공지하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19일 오전 8시30분 현재 한강여름캠핑장 예약 사이트에는 "예상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접수와 결제를 분리한다"며 "이번주에는 예약만 받고 다음주에는 결제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공지가 떠 있다.
예약기간은 6월20일~23일까지이며 오전 9시~자정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한강여름캠핑장은 다음달 20일부터 8월20일까지 여의도와 뚝섬한강공원에 총 400면 규모로 운영된다. 텐트 1개당 2만원에 빌릴 수 있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