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제4호 태풍 ‘리피(LEEPI)'가 필리핀 마닐라 인근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중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리피는 이날 오전 9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650㎞ 부근해상에서 발생해 오후 3시 기준, 24㎞/h의 속도로 마닐라 동북동쪽 약 690㎞ 부근 해상으로 이동 중이다.
리피는 중심기압 996h㎩, 시간당 최대풍속 초속 19m/s·시속 68㎞/h, 강풍반경 320㎞의 강도가 약한 중형급 태풍이다.
리피의 이동진로는 현재 유동적으로, 21일 오후 3시께 일본 가고시마 동쪽 약 120㎞ 부근 해상까지 이동해 제주지역이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태풍 리피는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폭포 이름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