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2013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이현우, 후지이 미나와 함께 장르 영화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1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내 영등포 CGV에서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과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영화제는 오는 7월18일부터 10일간 열린다.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PiFan) 김준종 사무국장, 김영빈 집행위원장, 박진형 수석 프로그래머, 유지선 아시아 담당 프로그래머, 이상우 미주·유럽 담당 프로그래머, 남종석 정무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영화제에 관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며 설명을 곁들였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Happy Audience(해피 오디언스)'라는 목표 하에 230편의 창의적인 장르 영화들이 상영된다.

이현우는 "이렇게 피판 가이로 임명돼 너무 영광이다. 많은 분들께 영화제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감사하다"며 미소 지어 보였다.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 중인 후지이 미나는 능숙한 한국어로 소감을 말하며 놀라움을 줬다. 그는 "배우로서 영화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다"라며 "지금껏 홍보대사들이 대단한 분들이 많아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가 각각 피판 가이, 레이디로 활동하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경기도 부천 시청 일대에서 7월18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장르 영화 상영과 함께 세계 각국의 장르 영화의 거장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전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