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스의스 루체른에서 열리는 제 12차 BIS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출국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김 총재는 각국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계 및 학계 주요인사들과 '대불황극복: 통화정책의 역할'이라는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아울러 김 총재는 오는 22일에서 23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제 83차 BIS 연차총회와, 같은 기간 열리는 세계 경제회의 및 BIS 아시아지역협의회 회의에도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 동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김 총재는 BIS이사회에 BIS 아시아지역협의회의 의장 자격으로 참석하여 활동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BIS 아시아지역협의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 중앙은행들(12개국)과 BIS 이사회 및 경영층과의 공통 관심사항에 관한 소통을 활성화 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김 총재는 지난 9월 제 7대 BIS아시아지역협의회 의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