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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 외환시장및 통화정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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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융 외환시장 및 향후 통화정책 방향

◇금융‧ 외환시장
금융시장은 5월중 M2증가율 상승폭 하락, 사회융자규모 증가액 감소등 전월대비 시중유동성 증가폭이 축소된 가운데 정책당국의 규제조치,계절적 요인 등이 가세하면서 단기금리가 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주가지수는 5월 들어 상승세를 보이다가 월말 이후 QE Tapering 우려 등으로 반락하였으며 위안화는 선진국의 양적완화정책과 자본유입 등으로 강세 지속

□( 통화량) 5월중 M2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15.8%로 전월(16.1%)보다 상승폭이 축소되었으며 위안화 신규대출 등 사회융자규모 증가액도 전월대비 상당폭 감소

 M2증가율은 4월중 정책당국의 규제조치* 등으로 상승폭이 일시 확대(3월 15.7% → 4월 16.1%) 되었으나 5월 SAFE의 외환포지션 규제 강화(5.5일) 등에 따른 해외자금 유입규모 축소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

은행감독위원회(CBRC)의 자산관리상품 및 자산운용에 대한 규제 강화(3.27일), 인민은행 채권시장 거래규제 강화(4.24일) 등 자산관리상품(WMP) 및 채권시장에 대한 규제 조치로 부외자금의 부내 유입(off-balance sheet → on-balance sheet)이 증가

위안화 신규대출은 부동산 규제 실시(新國五條) 등으로 부동산대출 증가율이 둔화된 데다 부실대출 증가* 등으로 은행이 신용위험관리를 강화하면서 전월보다 증가폭이 축소(4월 7,929억위안 → 5월 6,674억위안)

CBRC 발표(5.15일)에 따르면 2013.1분기말 상업은행 부실대출 잔액은 5,265억위안으로 전년말대비 336억위안(+6.8%) 증가하여 6분기 연속 증가세를 지속

사회융자규모도 은행대출 증가세 둔화(3월 1.21조위안→4월 0.88조위안→5월 0.70 조위안) 등으로 1.19조위안 증가에 그쳐 지난해 수준(월평균 1.31조위안)을 하회 위안화 대출 및 M2 증가율 사회융자규모, 공급부문별 증감

한편 인민은행은 해외자금 유입 둔화, 세금 납입 등 계절적 요인 등으로 자금시장 경색이 심화되고 단기시장금리가 급등세를 보이자 상당폭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 자금시장 수급 변화에 따른 탄력적 대응기조를 지속

□ (금리) 시장금리는 연준의 QE tapering 논란 및 시중 자금사정 경색 지속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자금상황에 민감한 단기 금리가 더욱 큰 폭으로 상승

정책당국의 외자유입 및 shadow banking 규제로 자금수급이 악화된 가운데 일부 은행의 결제 지연, 정책은행 금융채 미달, 단오절 연휴(6.10~12일) 자금 수요 등이 가세하면서 1일물 금리(6.8일, 9.58%)가 07년 도입 이래 최고치를 기록

중국의 3대 정책은행중 하나인 중국농업발전은행은 6.5일 은행간 시장에서 6개월물 200억위안의 금융채를 발행하고자 하였으나 수요 부진으로 115억위안 발행에 그침

한편 TED스프레드도 단기자금 수급여건 악화에 따른 은행간 금리상승으로 크게 확대(2013.5월 1.18%p → 6.8일 1.91%p) 

□ (주가) 상해 및 심천종합주가지수는 5월중 5.6% 및 13.5% 상승하였으나 5월말 이후 QE Tapering 우려 등으로 반락 

□ (환율) 위안화는 강세를 지속하여 6.7일 현재 대미달러환율이 6.1335로 4월말 대비 0.5% 절상

1994년 관리변동환율제 시행 이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대부분 일중 환율변동폭 하한(기준환율의 –1%)에 근접

◇향후 중국의 통화정책 방향

중국정부가 경제체질 개선과 구조개혁에 주력한다는 입장이 확고한 데다 경제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 유지를 강조하고 있어 상당기간 안정적 통화정책기조(稳健的货币政策; prudent monetary policy)가 지속될 전망

경제성장률 목표치(7.5%) 하회 또는 물가상승률 목표치(3.5%) 상회가 가시화되기 이전에는 현 통화정책기조가 지속될 가능성

정책당국의 인위적인 경기부양 대신 경제체질 개선과 구조개혁에 주력한다는 입장이 확고한 데다 경제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 유지를 강조하고 있어 상당기간 안정적 통화정책기조(稳健的货币政策; prudent monetary policy)가 지속될 전망

시진핑 주석은 ‘단기적 경제성장 부양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5.24)하였으며 리커창 총리도 국무원 회의에서 ‘경기부양을 위해 정부주도 정책에 과도하게 의지하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새로운 위험요소를 만든다’고 지적(5.15)

인민은행도 5월 들어 해외자금 유입 및 외환매입포지션 증가 등에 대응하여 17개월만에 중앙은행증권(央行票据) 발행을 재개하는 한편 중순 이후에는 자금상황 경색에 상당규모의 자금을 공급하는 등 지나친 유동성 완화 방지와 경제내 적절한 유동성 공급간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주력하는 모습 

중국정부가 현상태에서 통화공급에 의존한 경기부양에 부정적 입장을 확고히 하고 있는데다 인민은행도 통화정책의 안정성 및 금융안정 리스크 관리를 강조하고 있어 상당기간 통화정책기조의 전환은 어려울 전망

시장 전문가들의 평가를 종합해 보면 대체로 경제성장률 목표치(7.5%) 하회 또는 물가상승률 목표치(3.5%) 상회가 가시화되기 이전에는 현 통화정책기조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한 상황

[차이나 위클리= 한국은행 북경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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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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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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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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