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부채가 있는 서울시민의 60%가 집 장만을 위해 빚을 진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50.9%가 부채를 갖고 있다. 이중 60.5%가 '주택 임차 및 구입'을 위해 빚을 졌다.

지난해 서울시에 사는 인구의 절반은 2인 이하 가구다. 1·2인 가구는 전체 서울시민의 46.8%를 차지했다. 지난해 서울시 1인가구와 2인가구의 비율은 각각 24.0%, 22.8%다.
주택 점유율을 보면 1인 가구중 보증부 월세나 월세에 사는 사람이 53.4%를 차지했다. 반면 2인 가구는 자기 집서 사는 사람이 47.9%다.
아울러 서울시민의 60%가 월평균 소득이 300만원 넘는다. 월평균 소득이 300만원이 넘는다고 응답한 가구는 65.5%로 지난 2011년(59.7%)보다 5.8%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