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올해 장마는 예년보다 일주일 이른 오늘부터 시작돼 다음달 18일까지 한달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 "우리나라가 오늘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장마가 시작돼 다음달 18일까지 한달간 이어질 것"이라고 장마기간을 전망했다.
특히 기상청은 오늘부터 시작된 이번 장마기간동안 비가 내리는 날은 예년보다 적으나 곳에 따라 짧은 시간에 최고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 올해 장마기간 동안 예상 강우량은 예년과 비슷한 평균 358mm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장마가 끝난후에도 더 많은 비가 내리는 이상 기온현상이 올해도 반복될 것으로 보여 8~9월까지 곳에따라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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