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쌍용차가 지붕을 높여 공간 활용성을 강화한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는 코란도 투리스모에 하이루프(지붕)를 높여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한 차다.
프랑스어로 ‘중세 유럽의 성(城)’, ‘영주의 대저택’을 의미하는 ‘샤토(Château)’는 넉넉한 공간을 바탕으로 품격 있고 안락한 이동 수단이자 휴식공간으로서의 특징을 표현했다.
하이루프는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해 리무진이 갖는 공간 활용성을 살리면서 낮고 안정된 느낌을 부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국내 리무진 중 유일하게 4WD(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춰 아웃도어 활동 및 레저를 원활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는 출시 후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는 코란도 투리스모에 인테리어와 편의성을 대폭 보강한 프리미엄 MLV 리무진”이라며 “한층 높은 상품성으로 리무진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가격은 469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